니콜라 칼리니치는 밀란만을 원한다. 그는 지난 몇 시간 동안 새롭게 들어온 2개의 제안을 거절했고 하나는 잉글랜드에서 온 제안이였다. 그는 주말이나 다음 주가 되면 자신의 기다림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30m를 요구하고 있고 25-26m+보너스로 마무리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밀란은 벨로티를 생각해 바카와 니앙의 판매를 계획했다.
- 알프레도 페둘라 -
http://www.alfredopedulla.com/lindiscrezione-kalinic-solo-milan-detto-no-ad-due-proposte-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