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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13년

  • 작성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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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7.19
[마르카]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13년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7/18/596d076d468aeb3a428b45aa.html


2005/2006 시즌 (스타의 탄생)


젊은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자리를 빠르게 차지했고 첫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빠르게 키 플레이어가 됬고 시즌이 끝난 후 47경기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2006/2007 시즌


라모스의 2번째 시즌, 그는 센터백에서 라이트백으로 포변을 했다. 하지만 포지션 변경은 그의 발전에 악영향을 주지 않았고 시즌이 끝난 뒤 그는 42경기를 출전했고 첫 타이틀을 얻어냈다.


2007/2008 시즌 (경쟁과 재계약)


라모스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센터백 중 하나가 되었다. 다른 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을 택했다. 수비진이 보강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키 플레이어였고 45경기를 출장했다.


2008/2009시즌 (빅 게임 라모스)


이 시즌은 레알 마드리드가 수페르코파를 우승하면서 시작되었고 큰 경기 늦은 시각 골을 넣어주는 그의 능력의 시작점이었다. 그는 42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2009/2010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부주장 라모스)


라울과 구티가 떠난 후 라모스는 팀에서 더 중요한 역할로 부상했고 카시야스의 뒤를 이어 부주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40경기에 출장하여 4골을 넣었다.


2010/2011시즌 (첫 코파 델레이 우승)


라모스는 바르사를 이기고 첫 코파 델레이를 들었다. 그는 우승 트로피 도중 트로피를 떨어트렸다. 그는 4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2011/2012 시즌 (페널티가 역사를 바꾸다.)


레알 마드리드가 비록 리그 우승을 들어올린 시즌이였으나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페널티킥 사고로 인해 그의 시즌은 손상된 시즌이었다. 이 시즌에 그는 센터백으로의 포지션을 굳혔으며 51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2012/2013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


라모스는 카시야스의 부재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40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2013/2014시즌 (라 데시마의 히어로)


이 역사적인 시즌에 마드리드는 10번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었으며 코파 델 레이 또한 우승했다. 그는 51경기에 나와 7골을 기록했다.


2014/2015 (부상과 골들)


카시야스가 떠나면서 그는 비로소 주장이 되었으나 1년 내내 부상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그는 클럽 월드컵을 우승했으며 42경기에 나와 7골을 기록했다.


2015/2016 (전설은 계속된다)


부상은 재발되었지만 그는 밀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최상의 상태로 컴백했다. 그는 오직 33경기에 나와 3골을 기록했다.


2016/2017 (무결점의 시즌)


그가 해왔던것 중 가장 완벽한 시즌이었다. 개인적으로 라모스가 44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을뿐만 아니라 팀이 우선순위로 매겨졌던 빅 이어를 방어했을 뿐만 아니라 라리가 우승 역시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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