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쏘네와 미라벨리는 밀란의 새로운 이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바메양과의 접촉은 진행 중이고, 칼리니치 이적은 약간 식었지만, 아직 이적을 포기한 건 아니다. 밀란은 특히 벨로티에게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카이로 회장은 100M를 원한다. 밀란은 40M에서 45M 사이의 이적료와 팔레타, 니앙 딜을 제의했다. 팔레타와 니앙은 토리노로 가고 싶어한다. 게다가, 벨로티는 밀란 측에게 OK 사인을 내렸다.
하지만 카이로 회장을 설득하기에는 40M가 충분치 않다. 카이로 회장은 80M 이상의 금액과 니앙을 요구했다. 다음 주, 카이로 회장은 벨로티를 만나 벨로티에게 토리노의 새로운 주장 자리를 제의할 것이다.
http://www.calciomercato.com/news/milan-belotti-e-pronto-a-dire-si-e-non-giura-amore-al-toro-l-off-4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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