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솔랑케와 살라를 데려왓지만 반디크와 나비 케이타를 데려오는덴 어려움을 겪고 있음.

하지만 핸더슨은 지금 팀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함

"리버풀은 지금 선수들로도 목표를 높게 세워야한다.

우리는 우승을 원한다. 그게 목표다.

우리는 이제껏 기다려왓던 경기들을 뛸것이다

그러니 목표를 높게 잡아야한다.

포지션을 위한 경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나은 시즌을 원한다.

클롭 감독님이 팀을 잘 이끌게 열심히 뛸것이다."

그는 이제 부상에서 벗어나길 원함.

27살의 주장은 이전 두 시즌을 부상 때문에 고생해왓지만 프리시즌의 경기에서 복귀햇음

"프리시즌을 전부 소화해본게 얼마만인지..시즌 중에서도 이랫으면 좋겟네요."

"처음에 나는 정말 폼이 좋았어요. 

훈련중에 내 발 윗부분을 다쳣어요.

처음엔 그냥 타박상인줄 알앗는데 나중에 검사해보니 더 심각한 부상이엇어요. 그렇게 시작됏어요.

난 정말로 폼이 좋았기 때문에.. 팀이 중요한 시기에서 그런 일이 닥친다는 건 나에겐 견디기 어려웟고 힘든 타격이엇어요.

단지 할 수잇는 만큼 열심히 해야햇죠.

결국 복귀하진 못했지만 여름에 돌아오기 위해 지금까지 재활해왔어요

                     "

  http://www.espnfc.com/liverpool/story/3158746/liverpools-aim-is-to-win-things-this-season-jordan-hend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