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밀란과 바이에른은 헤나투 산체스 이적 협상 중이다.
밀란은 바이에른에 임대 이적과 €40m 완전 이적 옵션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 여름 전유럽에서 가장 기대받은 유망주였으며, €35m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그는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 우승 후 최고 유망주 상을 탔지만, 바이에른에서의 첫시즌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가장 빛나는 어린 재능 중 하나이며, 밀란은 그를 산시로로 데려오길 원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63/10951083/renato-sanches-may-be-heading-to-ac-milan-on-lo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