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탈루냐클럽은 네이마르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만약 PSG로 팔린다면 이번 여름 세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기술이사인 로베르토 페르난데즈는 이 딜에 대해 "200%남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적시장에서 대화가 계속되고, 프랑스클럽이 기꺼이 릴리즈 조항에 달하는 거액을 지불한다면 네이마르는 기꺼이 캄프누를 떠날 수 있습니다.
물론 네이마르와 같은 선수를 이적시장에서 다시 구할 수는 없으나, 222m의 거액으로 그들이 원했던 베라티, 우스만뎀벨레, 파울리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Transfermarkt에 따르면 베라티는 100m의 가치가 있고, 뎀벨레는 90m으로 평가됩니다. 파울리뉴또한 광저우와의 협상에서 35m의 가격이면 구매 할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물론, 가격은 예상치에 불과하며 베라티와 뎀벨레에게는 이적조항이 없습니다.
뎀벨레는 네이마르 포지션의 공백을 메울 선수이지만, 오랜기간 바르샤의 목표였던 그리즈만, 디발라, 음바페 또한 네이마르의 바이아웃조항보다 낮은 가격에 영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명백한 것은 네이마르가 아직 바르셀로나의 선수라는 것입니다. 그가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말이죠.
http://www.goal.com/en-gb/news/683/main/2017/07/18/37160412/how-barcelona-could-spend-222m-if-they-sell-neymar-to-psg?ICID=HP_HN_4
오의역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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