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트]에 따르면 리버풀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뮌헨에 도착함에 따라서 그 클럽의 스타 토마스 메가스타 토마스 뮐러에 대해 대담한 기습공격(audacious raid)을 준비중이다.
- [빌트]에 의하면 리버풀은 월드컵 우승자(뮐러)에게 비드를 넣을 생각이다. 이는 첼시와 아스날, 유벤투스도 마찬가지
- 이 기사는 선수나 클럽 모두 구단에서 가장 가치있는 자(뮐러)를 팔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이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뮌헨에 도착하고 나서 상황이 완전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콜롬비아의 스타 하메스의 2년 임대 영입 결과 [빌트]는 바이에른의 협상 의지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클롭은 구단 내부자에게 그 사실을 파악하고 뮐러를 안필드로 데려오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 뮐러의 계약은 21년까지이고, 바이에른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기본 방침(party line)을 고수하고 있다.
-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토마스는 뮌헨에 완벽하게 맞는 선수이기 때문에 매물이 아닙니다. 여기에 논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뮐러는 우리 모두가 지난 시즌의 평가에 동의한 대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별 문제가 아닙니다. 선수 자신도 내년에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 리버풀은 8월 1일 화요일에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우디컵에서 뮌헨과 경기를 갖는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plot-audacious-raid-bayern-1335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