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리버풀은 그들이 원하는 나비 케이타의 영입에 대해 결정적인 주를 맞이하게 되었다.
리버풀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는 나비 케이타는 그의 미래에 대하여 구단 보드진과 회담을 가질 준비를 했다.
위르겐 클롭은 그 토론의 결과가 희망적으로 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라이프치히가 마지못해서라도 이적 협상을 시작하는 것에 동의하기를 원한다.
리버풀은 이 22살의 선수의 영입을 위하여 그들의 이적을 깨뜨릴 준비가 되어있다.
독일에서는 £70m으로 평가 받았지만, 라이프치히는 이전에 어떠한 가격에도 케이타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만약 케이타가 라이프치히에게 그가 라이프치히에 머물길 원하지 않으며 리버풀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린다면 그 스탠스는 바뀔 수도 있다.
2020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케이타는 얼마가 되었든 지난 달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쓰였던 £37m의 클럽 이적 레코드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2018년 여름에 발동되는 케이타의 £48m의 방출조항을 알고 있지만, 클롭은 다음 여름까지 기다리기 보다 지금 그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target-naby-keita-set-13271453
제임스 피어스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