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에 따르면 마티아 데 실리오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중국 캠프를 떠났다고한다.

비안코네리는 그들이 관심을 보였던 풀백을 10m의 이적료로 데려오기 가까워졌다.

어제 이 이적이 1주일 안에 완료 될거같다는 사실이 들어났고 

오늘 아침 코리엘레 델로 스포츠에 의하면 데 실리오는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그는 광저우에 있는 훈련 캠프에서 떠났고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않을것으로 보인다.

데 실리오는 내일 토리노에 도착해 슈제츠니와 함께 메디컬을 치를 예정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949/de-sciglio-leaves-milan-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