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RMC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돌았던 이적설 보도에 대한 질문에
자신은 PSG에서 매우 행복하며
자신은 1월에 떠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없다며
그 보도에 어떤 식으로도 관여한 적이 없기에
자신을 비롯한 가족, 친구, 에이전트도
영문을 몰라 크게 충격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바뀐 전술이나 포지션에 불만이 있냐고 묻자
선수단 모두가 바뀐 전술에 적응하고자 노력 중이며
자신도 감독의 지시를 성실히 수행했고
그 결과 경기에서 승리해서 행복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