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서는 그가 맨유 이적이 매우 가까워졌다는 이적설이 한창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컨펌되지 않았다.
그리고 페리시치는 아시아 친구들을 만나러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페리시치는 남을까? 떠날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앞으로 몇시간 내로 뭔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페리시치는 중국으로 인테르 투어를 떠나야만 한다.
인테르는 이미 그에게 맨유가 강한 관심을 보였다고 알렸다. 지난 수주간 인테르는 여러 오퍼들을 거절했었다.
오늘 아침 잉글랜드에서는 협상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는 루머들이 퍼졌지만, 현재까지 확인된바는 없다.
출처 : http://sport.sky.it/calciomercato/serie-a/2017/07/18/calciomercato-inter-live-perisic-cina-manchester-unit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