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라주리는 페리시치를 €45m에 잃는데 임박했으며, 그의 이적료를 피오렌티나와 라치오 스타 영입에 사용할 것이다.
골닷컴은 , 인테르는 페리시치 이적에 대비하여, €50m을 케이타 발데와 마티아스 베시노 영입에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컨펌할 수 있다.
페리시치는 £40m (€45m)로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
페리시치는 인테르 보드진에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으며, 그의 빈자리는 케이타 발데로 대체할 것이다.
인테르는 그의 이적료로 €20m을 쓸 의향이 있으며, 보너스를 더해 라치오의 요구 액수인 €25m에 근접할 것이다.
케이타 발데는 인테르로의 이적이 준비된 상태다.
인테르는 또한 베시노의 바이아웃 €24m을 맞춰줄 의향이 있다. 하지만 라노키아와 €18m에 가까운 오퍼를 제시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m.goal.com/s/en/news/11/transfer-zone/2017/07/18/37146422/inter-line-up-keita-and-vecino-as-perisic-to-man-utd-e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