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15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에 피르미누를 중심으로 쿠티뉴, 살라가 나섰고, 우드번, 바이날둠, 랄라나가 허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프라나간, 클라반, 마팁, 알렉산더-아놀드가 구축했고, 골문은 미뇰렛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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