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선수로 복귀 시키면서...
이럴거였으면 왜 1년이나 시간을 끌었을까요?
이제와서 이해득실을 따져보고 결정한 사실이라면,
그냥 방출하면 될 것이지 왜 인성을 운운하는건지..
앞뒤가 맞지 않는 말 같습니다.
(SK에 있을 때, 평소 성실하고 점잖은 선수라고 들었는데.. 왜 그런 일을.. ㅜ.ㅜ)
그나저나, 김상현 선수를 데려 갈 구단이 있을까요?
참고 기사입니다.
kt의 이중잣대, 장성우는 YES-김상현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