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소스에 의하면 리버풀은 앤드류 로버트슨의 영입을 위해 헐 시티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레프트 백인 앤드류 로버트슨은 최근 클럽의 프리 시즌 포르투갈 투어로부터 돌아왔으며, 또 다른 소스는 1000만 파운드까지 상승할 수 있는 이적료에 이적이 합의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앤드류 로버트슨은 헐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로부터 강등당한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3세의 앤드류 로버트슨은 그의 커리어를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시작했으며, 그 후 던디 유나이티드를 거쳐 2014년 7월 헐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그는 친정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헐 시티에서의 데뷔전을 치뤘고, 1-0으로 승리했었습니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미 도미닉 솔랑키, 모하메드 살라와 계약한 상황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0952501/liverpool-in-talks-with-hull-over-andrew-robertson-sig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