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com/story/3157294/west-ham-confident-of-adding-joe-hart-on-loan-from-man-city-sources

ESPN소스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맨시티 골키퍼 조 하트를 임대하는 것에 엄청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리노로의 임대생활 이후에도 조 하트는 펩 과르디올라의 플랜에 들지 못했습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조 하트를 완전이적 시키려고 했지만 어떤 팀도 조 하트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트는 시즌동안 안정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웨스트햄으로의 임대이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일정한 기회를 부여받는것은 내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 주전 수문장 자리를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조 하트와 맨시티의 계약은 아직 2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