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는 바르셀로나가 소름끼치는 행동을 했으며, 파울리뉴의 이적에 대한 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저우는 파울리뉴를 몰래 빼오려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소송 가능성을 분석하고있다.
중국 관계자는 바르셀로나가 파울리뉴를 주일 내내 괴롭혔으며 광저우가 바르셀로나와의 회담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고 말했다.
광저우의 보스는 파울리뉴와 그의 관계자들에게 더 이상의 이적 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en.as.com/en/2017/07/14/football/1500040861_4242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