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바클리를 영입하기 위해 또 다른 압박을 준비중이다.
두 구단은 이적료 합의를 하지 않았지만, 에버튼은 계약 기간이 1년 남고 재계약도 안하는 바클리를 매각하는데 만족하고있다.
포체티노는 바클리의 팬이며, 그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바클리의 가치에 대해 에버튼과 레비의 의견이 갈리고있다. 레비는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바클리의 가치 £50m이 매우 비현실적이라 생각하고있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모든 면에서 합의에 도달 할 의지가 있다. 에버튼은 다음 시즌에 바클리를 잃기 전에 돈 받고 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