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칼치오메르카토에 말해주길, 에이전트 멘데스는 그의 고객인 헤나투 산체스를 밀란에 제의했다.
미라벨리는 그와 사인하길 원하지만, 바이에른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금액만큼은 오퍼하길 원치 않는다.
양 클럽 간의 협상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양측의 간극은 아직 멀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그를 임대로 보내길 원치 않는다.
로쏘네리는 그를 2년 임대로 영입하길 원한다.
밀란과 멘데스 간의 좋은 관계는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m.calciomercato.com/en/news/exclusive-jorge-mendes-offers-portuguese-starlet-to-ac-milan-7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