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풋볼 이탈리아] 발레로 "피오렌티나에서의 상황은 견딜수가 없었다"

  • 작성자: 세수한번모태범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49
  • 번역기사
  • 2017.07.13
Valero-heart490epa_9.jpg [풋볼 이탈리아] 발레로 "피오렌티나에서의 상황은 견딜수가 없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645/borja-%E2%80%98fiorentina-situation-unbearable%E2%80%99

새로운 인테르 선수 보르하 발레로는 "결코 피오렌티나를 떠나려 하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상황은 견딜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발레로는 이번 주 네라주리로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는 비올라(피오렌티나)에게 강요당했다며 불평했습니다.

발레로는 기자회견에서 "피오렌티나와 새로운 단장 (판탈레오 코르비노)의 문제로 인해 몇 달 동안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결코 플로렌스를 떠날 수 없었을 것이지만, 이 문제들을 겪은 이후에 상황은 참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인테르는 제가 원했던 새로운 모험이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피오렌티나 문제는 새 단장 (코르비노)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있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우린 같이 갈 수 없었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저도 모릅니다.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피오렌티나는 항상 저에게 피오렌티나 그 자체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의 환영이요? 저는 그 5년 동안 모든 것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늘 그렇듯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할 것입니다.

이에 관해서 다비데 아스토리는 "그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말해야 한다. 나는 이 경우 그가 아무것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 밝혔습니다.

"저는 계약으로 2년간 플로렌스에 머무를 수 있었지만 상황은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그는 새 클럽과 시즌을 목표로 논의했습니다.

그는 인테르가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며 팀에 대한 확신을 했습니다.


(장문의 번역 게시글이라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2407 [공홈] 스완지 시티는 시구르드손이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 07.13 356 1 0
32406 [공홈] 압델하크 누리는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 07.13 336 1 0
32405 [BBC] 시구르드손은 USA 투어에 참여하지않으며 스완지에서의 … 07.13 377 1 0
32404 [스카이 스포츠] 맨유 이적뉴스(나잉골란,데헤아,페리시치,오리에) 07.13 521 1 0
32403 기아) 백투백 홈런 07.13 254 1 0
32402 조원우 감독은 선수 몸 상태 체크를 전혀 안 하는 걸까요? 07.13 269 0 0
32401 nc vs kia 07.13 276 1 0
32400 박세웅 홈런 두방 맞았지만 그래도 든든하네요.. 07.13 416 1 0
32399 [기아] 기아의 야구는 2아웃부터 07.13 247 1 0
32398 홍정호마저 방출 당했네요 07.13 449 0 0
32397 [디아리오바스코] 아드낭 야누자이 - 나를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 07.13 536 0 0
32396 [디 마르지오] 밀란, 어제 벨로티에 다시 제안.. 입장 차이 여… 07.13 327 1 0
32395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를 향한 더글라스의 요구: 스페인 팀으로의 … 07.13 293 0 0
32394 [골닷컴-니자르 킨셀라] 첼시, 모나코로부터 바카요코 £40m에 … 07.13 371 1 0
32393 [스포르트] 바르셀로나, 세메도 협상 위해 리스본으로 출발 07.13 376 0 0
32392 [스카이 스포츠] 시구르드손에 대한 £40m 비드를 거절당한 에버… 07.13 547 0 0
32391 WWE, 커트 앵글 사생아 각본 준비 중/알베르토 엘 파트론,GF… 07.13 1107 0 0
32390 요새 박세웅 홈런 많이 맞는 것 같네요 07.13 748 1 0
32389 [디 마르지오] 추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는 패트릭 쉬크 07.13 408 1 0
32388 [공홈]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17/18 시즌 서드 킷 공개 07.13 361 0 0
32387 [공홈] 웨스트햄: 에네르 발렌시아는 멕시코 클럽팀 Tigres … 07.13 540 1 0
32386 [BBC] 웨인 루니: 에버튼이 공격수와 처음 계약을 했을때 - … 07.13 1121 1 0
32385 [El Mundo] 팔카오 탈세 시인, 벌금 8.2m 유로 (10… 07.13 470 1 0
32384 [골닷컴]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 TOP 100 07.13 346 0 0
32383 [미러] 챠비 에르난데스 "내가 캄프 누의 감독이라면 벨레린을 데… 07.13 58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