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ro-heart490epa_9.jpg [풋볼 이탈리아] 발레로 "피오렌티나에서의 상황은 견딜수가 없었다"](/data/file/0201/1499872524_iqyeuXga_2bf5f2d04b4c0835db5072f8664ab57c.jpg)
http://www.football-italia.net/105645/borja-%E2%80%98fiorentina-situation-unbearable%E2%80%99
새로운 인테르 선수 보르하 발레로는 "결코 피오렌티나를 떠나려 하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상황은 견딜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발레로는 이번 주 네라주리로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는 비올라(피오렌티나)에게 강요당했다며 불평했습니다.
발레로는 기자회견에서 "피오렌티나와 새로운 단장 (판탈레오 코르비노)의 문제로 인해 몇 달 동안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결코 플로렌스를 떠날 수 없었을 것이지만, 이 문제들을 겪은 이후에 상황은 참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인테르는 제가 원했던 새로운 모험이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피오렌티나 문제는 새 단장 (코르비노)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있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우린 같이 갈 수 없었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저도 모릅니다.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피오렌티나는 항상 저에게 피오렌티나 그 자체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의 환영이요? 저는 그 5년 동안 모든 것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늘 그렇듯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할 것입니다.
이에 관해서 다비데 아스토리는 "그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말해야 한다. 나는 이 경우 그가 아무것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 밝혔습니다.
"저는 계약으로 2년간 플로렌스에 머무를 수 있었지만 상황은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그는 새 클럽과 시즌을 목표로 논의했습니다.
그는 인테르가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며 팀에 대한 확신을 했습니다.
(장문의 번역 게시글이라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