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클럽간에 아직 최종적인 합의는 없었다.
유벤투스와 밀란은 보누치 이적, 그리고 데실리오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서로 별개의 딜이지만, 도의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현시점에서 주요 사항은 데실리오의 가격 책정이다.
데실리오 이적료로 유벤투스는 €10m을 생각하며, 밀란은 €15m 이하는 원하지 않는다.
협상은 스탠바이 상태이며, 새로운 접촉이 저녁에 보누치의 에이전트를 통해 예정되어 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bonucci-non-ce-ancora-laccordo-tra-juventus-e-milan-nuovi-contatti-in-serata-le-ul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