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전(前) 리버풀 스타 토레스가 프리시즌 기간에 패션잡지 모델을 한다. 토레스는 네덜란드 브랜드 ‘바르(BALR)’와 계약을 체결했고 브랜드 컬랙션 메인 엠버서더로 활동한다”라고 보도했다.
바르는 AK 알크마르와 아약스에서 뛰었던 데미 데 쥬와 동료들이 만든 브랜드다. 앙헬 디 마리아, 헥토르 베예린, 이스코 등 많은 선수들이 바르를 홍보했다. 토레스도 그 중 한 명으로 브랜드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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