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은 그와 결별하길 원치 않지만, 그는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적료 합의는 없었지만,
골닷컴이 이해하기로는
리옹과 아스널 간의 €55m 가치로 평가된 라카제트 이적의 진전된 대화가 있었다.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 희망이 사라져가면서,
아르센 벵거는 또다른 리그앙 스트라이커를 설득하길 희망한다.
리옹 회장은 마리아노 디아즈 영입 기자회견에서 라카제트에 관한 대화가 있었음을 컨펌했다. 하지만 합의에 이른 딜은 없었다.
아스널과 리옹이 매긴 그의 가치는 €4m의 간극이 있다.
아스널이 그의 영입을 희망하면서 며칠간 협상은 계속될 것이다.
이적은 아스널에게 €55m (£48m) +보너스의 비용이 들 것이다. 지루가 포함된 스왑딜 루머가 있었으나, 이는 논의되지 않았다.
출처 : http://m.goal.com/s/en/news/11/transfer-zone/2017/06/30/36750412/arsenal-in-advanced-talks-for-55m-rated-lyon-stri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