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FC의 회장 호세 카스트로는 오늘 바네가와 피자로의 영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비톨로와 5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 회장: "나는 오늘 비톨로가 세비야에서 5년을 더 뛸거라는 사실을 말할수 있습니다."
"최근 그가 다음시즌에 다른 색의 유니폼을 입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지만 비톨로는 다음시즌에도 세비야FC의 하얀색과 빨간색을 입을겁니다."
"다른 클럽들이(라스팔마스,ATM) 비톨로의 관하여 이야기 할때 우리는 이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우리는 행동을 했고 결국 비톨로와 5년 재계약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여기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그런 그가 우리 클럽에서 더 뛸수있다는건 영광입니다"
계약기간 2022까지
바이아웃40m -> 50m
http://www.sevillafc.es/actualidad/noticias/entre-fichaje-y-fichaje-la-renovacion-de-vitolo
에휴 시벌 좆드진 코스타라도 제대로 대려와라 시메오네 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