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수개월간 나비 케이타를 영입하고 싶어했다.
위르겐 클롭도 나비 케이타 영입을 위해서 필사적으로 원하고 있다.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나비 케이타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있었지만 랄프 랑닉 단장은 리버풀의 오퍼를 거절했다.
그리고 라이프치히는 nfs 스탠스를 바꿀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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