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무에 바카요코(22)가 이미 런던에 도착해 챌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의 비렐 가지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바카요코가 이미 런던에 도착해 에이전트인 기아 주라브시안과 첼시 소속의 다비드 루이스와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라며 현재 바카요코가 런던에 머물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13일 "첼시가 4,000만 파운드(약 588억 원)에 모나코와 바카요코 영입에 합의했다"이라며 그의 첼시 이적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프랑스 '레퀴프'의 비렐 가지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바카요코가 이미 런던에 도착해 에이전트인 기아 주라브시안과 첼시 소속의 다비드 루이스와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라며 현재 바카요코가 런던에 머물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13일 "첼시가 4,000만 파운드(약 588억 원)에 모나코와 바카요코 영입에 합의했다"이라며 그의 첼시 이적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링크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2606
황시의 바카요코 영입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마티치는 제발 인테르로 부탁드립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