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비는 자신이 미래에 FC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비 曰
" 저는 지금 카타르에서 또 다른 삶의 날개를 펼칠려고 합니다 "
" 38세인 저는 선수로써 충분한 커리어를 쌓았으므로,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입니다 "
" 저는 축구감독을 하고 싶습니다. 매니저가 되고 싶은 것을 굳히 숨기고 싶진 않습니다 "
" 그리고 분명 저는 조만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되고 싶다는 사실도 숨기기 싫습니다 "
" 하지만, 먼저 차근차근 배워 나가야합니다. 한 두달 또는 세달 과정이 아닌 몇 년간 배우고 걸리는 과정입니다 "
" 더군다나 FC 바르셀로나 감독을 하기 위해선 더욱 더 노력해야하고, 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 제 꿈은 아까도 말했듯이 언젠간 감독으로써 바르샤 벤치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xavi-i-would-like-to-be-barca-manager-616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