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Paul Le Guen에 따르면 부르사스포르는 펩 과르디올라의 계획에 없던 이 34살의 오른쪽 풀백에 관심이 있습니다.
WBA나 수정궁에 남아 EPL에 잔류할 수 있다는 예상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사냐의 거취에 따라 클리쉬의 거취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https://pwa.lequipe.fr/Football/Actualites/Paul-le-guen-et-bursaspor-pensent-a-bacary-sagna/817828
이 형이 벌써 서른 중반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