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2022년 명예의 전당에 스타이너 형제 (릭 , 스캇)를 헌액시키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 WWE 레전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이 2022 인터내셔널 프로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 EC3와 애덤 셰르 (WWE 시절 브론 스트로우먼)이 운영하는 신생 프로레슬링 단체 컨트롤 유어 네러티 (약칭 CYN)
두번째 흥행이 한국날짜 만우절에 진행되는데요.
에릭 레드비어드 (WWE 시절 에릭 로완)의 로스터 합류가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포스터에는 셰르와 레드비어드가 마주보고 있고 가운데에는 윈덤 로툰다 (WWE 시절 브레이 와이엇)이 와이엇
페밀리 리더 시절 앉아있던 흔들의자도 보이고 있습니다.
- 릭 플레어가 만약에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WWE 시절 세자로)가 AEW로 오게 된다면 자신이 매니저를 맡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wrestlingnews.co/wwe-news/wwe-wants-to-induct-the-steiner-brothers-into-the-hall-of-fame/
http://www.instagram.com/controlyournarrative/
http://www.ringsidenews.com/2022/03/13/ric-flair-wants-to-manage-cesaro-in-a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