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it/inter-30-milioni-di-plusvalenze-obiettivo-raggiunto-da-caprari-a-miangue-tutte-le-cifre
미션은 성공이다. FFP 합의에 따라 거의 30m에 가까운 자본이득을 만들어내야했던 인테르는 목표를 달성.
인테르는 우선 지온에 디 마르코를 4m에 보냈고, 그라비옹을 베네벤토에 1.5m, 미앙게를 칼리아리에 3.5m, 에그엘피를 아탈란타로 1.5m
또한 바네가를 세비야로 9m에, 카프라리를 삼프도리아에 15m의 가격을 받고 내보냈다.
이 모든것이 지난 48시간동안 벌어진일이며 기한의 마지막날인 오늘 다른 어린선수들을 팔면서 확실히 할것으로 보인다.
카프라리 협상에는 밀란 슈크리냐르 협상이 포함되어있으며 20m +@ 로, @에는 경기수출장에 따른 많은 보너스가 포함되어있다. 5년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