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기사를 쓰는동안 나는 EPL NO.9의 기사를 작성하는것에 걱정이 많았어.

 

하지만 나는 지금은 괜찮아

 

'라카제트','루카쿠'가 이 리스트의 질을 대폭 향상 시켰으니까!

 

나는 이 기사를 전적으로 내 의견에 기반했고, 너는 동의하지않을수도있고 그것에 대해 존중해.

 

 

 

20. 놀리토 (맨시티)

 

 

2년전 그는 셀타비고소속으로 라리가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스트라이커중 한명이였지.

 

그 당시 아스날과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질정도였어.

 

하지만 결국 맨시티로 합류했고, 그것은 그에게 큰 재앙이되었지

 

 

19,18,17 - 공석 ( 첼시,크팰,사햄)

 

 

NO.9가 없는 팀에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가없지.

 

이 팀들은 1~11번까지 등번호를 다시 조율해야할거같아

 

16. 공석 ( 에버튼)

 

 

에버튼의 no.9 셔츠는 아마 u-21스페인국대로 활약한 '산드루 라미레즈'에게 갈거야

 

이 선수는 말라가에서 에버튼으로 e5m의 이적료로 이적했고, epl에서 경쟁력있는 스트라이커로 성장할거라고 예상해

 

그러나 아직은 no.9의 셔츠를 받지못했기때문에 이 리스트에서 하위권이지!

 

 

15. 사이도 베라히뇨 (스토크)

 

 

그는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진것으로 보였지만, 어느순간 벽에 막힌거같아

 

wba에서 불화설에 휩싸인 그는 결국 스토크로 이적했지.

 

그는 17경기에 출장했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했어

 

 

14. 샘 발독 ( 브라이튼)

 

epl승격한 브라이튼 소속인 '샘 발독'은 키가 170cm밖에되지않지만 챔쉽에서 12골을 기록했지.

 

문제는 그가 팀의 공격적인 주인공이 아니라는거야. 팀의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은 골을 기록했거든.

 

13. 엘리아스 카충카 (허더즈)

 

지난 시즌 후반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선수에대해 몰랐을거라고 난 확신할수있어

 

잉골슈타드에서 임대온 그는 역사적인 첫시즌 no.9를 달았지.

 

12. 빈센트 얀센 (토트넘)

 

솔직히 epl 리그2위팀의 no.9로서 그는 좋은 선수는아니야

 

뭐. 케인이 주전인 상황에서 그는 로테용 자원이였지. 근데 골대앞 '얀센'의 모습을 최악이였어

 

11. 베닉 아포베 (본머스)

 

한 선수가 빅클럽에서 나와서 작은클럽으로간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건 언제나 굉장하지

 

'아포베'는 2015년 아스날을 떠났어

 

그는 '본머스'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지.

 

10. 트로이 디니 (왓포드)

 

디니는 16/17시즌 10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시즌은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거야

 

그는 어느팀을 가더라도 어느정도 제몫을할 선수라고 생각해

 

9. 샘 보크스 (번리)

 

보크스는 이제 1년째야.

 

그는 유로2016 준결승에 진출한 웨일스의 일원이지.

 

기록상으로는 같은팀의 '안드레 그레이'가 번리의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보크스'의 필드위 모습은 매우 위협적이였어

 

왜 그가 9위냐구?

 

팀의 2순위 공격수가 13골을 기록했거든.

 

8. 드와이트 게일 (뉴캐슬)

 

2014년 크팰에서 리버풀 상대로 좋은 모습을보여줬을때 모두가 그에대해 다시 평가하게되었지.

 

그는 뉴캐슬로의 이적로의 선택했지.

 

그는 총 32경기에서 23골을 기록했고 자신이 주전보장을 받아야한다는것을 실력으로 증명했어.

 

26세의 그는 이제 경력의 전성기에 들어가고있지.

 

7. 살로몬 런던 (wba)

 

그는 '토니 풀리스'체제에서 완벽한 스트라이커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스완지전에서 헤딩골로 헤트트릭을 기록한 그는 헤딩으로 헤트트릭을 기록한 역사상 두번째 남자가 되었지

 

6. 앤디 캐롤 (웨스트햄)

 

캐롤은 부상으로 복귀한뒤 epl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팀이 자신에게 맞춰줄때는 영국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으로 보입니다

 

 

5. 제이미 바디 (레스터)

 

이 파워랭킹은 '바디'에게는 아쉽게도 12개월이나 늦게 작성되었어

 

하지만 그는 여전히 top5안에 들만한 공격수지.

 

지난시즌 '라니에리'체제에서 그는 epl최고의 공격수인것으로 보였고, 이번시즌 '셰익스피어'체제에서도 11골을 기록하며 한시즌 반짝이 아닌것을 스스로 증명했어

 

4. 페르난도 요렌테 (스완지)

 

'론돈'과 비슷한 '요렌테'는 저번시즌 스완지의 빛이였지

 

그들은 헤딩을 잘따주는 선수를 필요했고 193cm의 그는 그 기대에 부응했지.

 

시즌 마지막 10경기에서 6골을 기록한 그는 스완지가 epl에 잔류할수있는 이유였어

 

요렌테는 2013년 빌바오를떠나 유벤투스로 향했고, 현재는 스완지에있어. 그리고 특별한 일이없다면 다음시즌에도 스완지의 핵심이겠지.

 

 

3. 로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

 

'피르미누'는 저번시즌 no.9의 모습을 즐기는것으로 보였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살라'는 no.11유니폼을 가지게되었고 '피르미누'는 그가 선호하는 아웃앤아웃을 하게되겠지

 

흥미진진한 리버풀에서 그는 12골을 기록했고 '쿠티뉴','마네'와 함께 리버풀의 핵심이였지

 

그는 no.9랭킹 3위에 들기 충분한 선수야

 

 

2.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 아스날)

 

나는 알고있어. 그는 아스날의 구세주가 될거야. 그는 아스날을 다시 한번 타이틀경쟁을 노릴수있는 팀으로 만들겠지

 

그는 골든부츠와 이것저것을 보장받을거야

 

'루카쿠' vs '라카제트'는 epl경험이 중요한점이될거같아

 

그는 e52m으로 아스날에 이적해왔고, 저번시즌 리그1에서 28경기 28골을 기록했지.

 

 

1. 로멜루 루카쿠 (맨유)

 

 

고민없이 1위에 넣었어

 

맨유는 그를 e75m의 이적료로 데려왔지.

 

'루카쿠'는 저번시즌 '케인'에게 득점기록으로 졌고, 다음시즌에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지않기위해 노력할거야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acazette-lukaku-premier-league-signings-10773931

 

재미로 보셔야할듯~

 

기사내용도 좀 장난스럽게 작성되어있어서 반말식으로 번역했습니다.

 

의역다수. 지적해주시면 바로 수정들어갑니다.

 

내용이 길어서 번역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