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지막 경기라고 투수 총동원하니 어쩌니 입은 그렇게 털더니 박세웅이 어제부터 검지 손톱 들렸다고 얘기도 했고 오늘 경기 내내 신경 쓰이는 듯 만지는 모습이 보였는데 왜 굳이 7회까지나 끌고 가서 어휴... 적당히 투구수 됐으면 6회까지만 하고 내렸으면 될 것을 결국은 큰 사고 하나 치네요... 아우 답답...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