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 미드필더는 최근 독일의 콘페데레이션컵 준결승 진출을 도왔다.
엠레 찬은 리버풀에서의 경험이 독일 국가대표로써의 활약을 가능케 했다고 말한다.
이 빨간 영혼은 칠레 전과 카메룬 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독일이 준결승로의 진출에서 핵심역할을 해왔다.
23살의 선수는 지난 시즌의 강력한 엔딩 이후 그가 떠나온 클롭의 팀을 칭찬해왔다
"리버풀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 곳에서의 3년 동안 많이 배웠고 난 태클에 대해 더 강해졌어요.
나는 또한 영국에서 강한 남자로 발전했어요."
요아힘 뢰브의 신입 팀은 목요일 열리는 소치에서 멕시코와의 준결승을 준비 중이며 엠레 찬은 그 영광에 대해 얘기한다.
"우린 단지 2주 간의 함께.훈련할 기간을 가졌지만 일은 잘 진행됏어요.
우리 전부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해요. 우린 젊고 배고픈 팀이에요."
"나에게는 독일 국대 옷을 입고 큰 무대에서 내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에요.
처음 2경기는 잘 흘러갔다고 믿어요
난 더 경험이 많은 선수들중 한명이고 팀원들을 잘 돕고 싶어요. 팀에게 영감을 주고싶고 무엇보다 경기력을 높이고 싶어요."
"
우리는 준결승전에 올라와있고 결승까지 갈 큰 기회를 가졌어요.
하지만 멕시코는 매우 꾀많은 상대에요.
멕시코는 영리하고 기술적으로 타고난 많은 선수들을 보유했어요.
이건 결코 쉽지 않ㅎ을 경기가 될 겁니다.
"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emre-can-praises-liverpool-developments-1325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