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인터뷰에서 아스날은 레드카펫을 펼쳐놓고 음바페와 사인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벵감독 曰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메뉴 고르듯 자기가 가고싶은 클럽을 정할 수 있는 선수에요.
18살에 그런 행운을 가진선수는 흔치 않습니다.
유럽의 모든 클럽들이 레드 카펫을 펼친 채로 그를 기다리죠
그는 18살에 불과함에도 엄청난 재능을 지니고 있는 희귀한 선수입니다.
전 어떠한 누구도 그런 역량을 지닌 선수에게 '관심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kylian-mbappe-transfer-update-10773109
의역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