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나비 케이타를 영입하려는 시도는 라이프치히가 그가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벽에 부딪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수요일 리버풀과 직접 연락하여 그들의 스탠스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 되풀이했다.
사실상 라이프치히의 스탠스는 매주 단단해져가고 있다.
이제는 유일한 방법은 케이타가 이적을 밀어부치는 일이다.
하지만 그는 목요일 라이프치히로 복귀한다. 그가 얼마나 안필드로의 이적을 갈망하는지에 달려있는 문제다. 그리고 만약 그가 공식적인 이적 요청을 했을때에 달려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이 반드시 이 선수들을 사와야 팀을 보강해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대체 옵션 리스트를 준비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했다.
나비 케이타는 리버풀의 이번 여름 넘버원 타겟이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13/liverpool-frustrated-innaby-keita-deal-asred-bull-leipzig-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