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At.마드리드의 공격수는, 형량을 줄이는 조건으로 탈세를 시인하고 벌금을 납부했다.
- 팔카오는 스페인에 머무르는 동안 초상권에 대한 수익 8,225,601 (8,2m) 유로를 탈세하였다는 혐의를 받았음.
- 스페인 검찰과 세무청은 2017년 5월에 팔카오를 고의적 세금 (초상권 수익) 탈세 혐의로 기소하였음.
▲ 2017년 06월 27일,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세무 탈세혐의에 대해 스페인 법원에 출석중인 멘데스
- 2017년 6월 27일에 팔카오와 멘데스는 스페인 법원에 출석해서 탈세혐의에 대한 재판과정을 거침.
- 팔카오는 며칠전 탈세금액인 8.2m (한화 106억원) 유로를 모두 자진 납부하였고, 스페인 검찰에 형량 감소를 요청할 예정.
- 멘데스 사단은 강도높게 조사받는 중이며, 멘데스의 사촌이며 동업자인 사람이 재무관리를 한것으로 보고 조사중.
▲ 멘데스 사단,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재무관리를 해준것으로 보이는 제스티후테 소속의 루이스 코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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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7/13/59666bcce5fdea71448b45bb.html (팔카오)
: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6/27/5952263346163f1a708b45ce.html (법원 출석)
: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6/28/5952aced22601d59128b45da.html (멘데스 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