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적시장 첫계약으로 19세 에스투디안테스의 수비수 후안 포이스의 영입에 가까워졌다.
에스투디안테스의 단장 베론의 런던도착이후 이적에 대한 확신을 갖게되었다.
베론(그 베론 맞음)은 포체티노와 아르헨티나 국대에서 같이 뛴사이기때문에 아는 사이이고 포체티노와 레비와 협상을 할 예정이다.
소스에 따르면 에스투디안테스는 15m가량 원했지만 토트넘은 10m이상 주지않을것이다.
또한 토트넘은 셀타비고의 19세 스페인청소년대표 파페 셰이크 디옵를 쫒고 있는중이다. 허나 아직 비드는 하지않았다.
http://www.espnfc.co.uk/story/3157196/tottenham-close-to-signing-juan-foyth-from-estudiantes-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