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지루를 18m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했지만 선수는 오늘 경기 벤치에 있을 것이다.
바추아이를 오바메양 대체자로 보낼 예정인 첼시는 내일 지루 영입이 성사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
아스날은 라이벌팀에 지루를 보내길 원치 않았었고 처음엔 30m 파운드를 요구했지만 첼시는 18m 파운드에 지루를 낚아챈 듯하다.
지루는 런던 잔류를 선호했으며 바추아이가 도르트문트로 합류할 것이다.
세 선수의 영입은 원칙적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마감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런던에 있는 오바메양은 수요일 메디컬을 할 것이며 18만 파운드에 싸인할 예정이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대체자를 영입할 때까지는 오바메양의 이적을 허가하지 않을 거다.
바추아이가 현재 도르트문트의 1옵션이며 첼시는 지루를 얻지 않는 한 그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2월 2일까지 대체자 영입을 완료해야 한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olivier-giroud-sign-chelsea-18m-11940491
락싸 221B님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