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퍼스는 AC밀란의 스타 수소와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를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AC밀란의 공격형 미드필더 수소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준비를 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공격에 있어 더욱더 창조력을 높이고 싶어하며, 2년의 계약이 남은 그의 큰 팬이다.
밀란은 수소에게 재계약을 하기위해 노력중이지만 전 리버풀 선수인 수소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가능성을 포함하여 그의 선택지를 남겨두었다.
로마와 나폴리도 그에게 관심이 있지만 밀란이 세리에A의 라이벌에 그를 팔지 않을 것으로 인해 스퍼스는 이득을 볼 것이다.
또한, 스퍼스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에 대한 이적료 삭감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하지만 1년의 계약밖에 남지않은 그에게 에버튼이 £25m의 가치를 평가한것에 토트넘은 썩 내키지않는다.
스퍼스는 바클리가 구디슨 파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후 그 상황에 대해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튼은 이미 아약스에서 데비 클라센을 영입했으며, 스완지의 길피 시구드르손을 노리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purs-eye-ac-milan-star-1070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