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영입을 앞두고 있는 밀란은 (안드레아 콘티와 파비오 보리니)
스쿼드 증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밀란 보드진이 원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선수 중에 하칸 찰하노글루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엘리아큄 망갈라가 있습니다.
망갈라는 20m으로 평가되며, 연봉 6m을 받고 있습니다.
밀란은 가격을 낮추기를 원하며
임대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milannews.it/news/dalla-francia-milan-interessato-a-mangala-25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