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도리아는 갈라타사라이에 있는 스네이더와 계약할 수 있습니다.
남은 것은 지암파올로 감독이 이 네덜란드 선수와 일리치치를 원하는지 여부만 결정하는 것만이 남았습니다.
삼프도리아는 다음시즌을 위해 피오렌티나의 선수인 일리치치에게 계약을 이미 제시한 상태입니다.
스카이스포츠이탈리아에 따르면 삼프도리아는 스네이더와 연봉 2.5m 유로롤 개인합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그는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을 종료시킬 수 있으며 그는 MLS로의 이적보다는 세리에 복귀를 더 희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4976/samp-have-sneijder-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