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지만 로멜루 루카쿠의 이적으로 인해 첼시와 맨유의 사이는 싸늘해진 것으로 보인다. '코리엘레 델레 스포르트'는 인테르가 마티치 영입에 대해 문의했고 40m라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인테르는 이 가격을 지불 할 의향은 없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 가격이 내려가길 바라고 있다. 마티치의 대안으로는 스티븐 은존지나 마티아스 베시노가 떠오르고 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567/inter-enter-matic-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