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텐진 콴잔이 오바메양 영입을 위해 움직일 준비가 된 가운데, 오바메양은 첼시행을 원하는걸로 알려졌습니다
텐진 클럽은 오바메양에게 70m 파운드의 이적료와 주급 500,000 파운드의 거대한 제의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에 대한 공식 제의가 없다고 밝혔으나, 첼시가 그에게 60m 파운드의 오퍼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것으로 이해됩니다
지난 시즌부터 유럽의 베스트 재능들로 스쿼드를 채우고 있는 AC밀란 또한 추후 협상 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의 프리시즌이 시작하기전에 딜을 끝내기위해 대리인을 임명했습니다
첼시의 콘테 감독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새로운 공격수를 추가 하길 원하고, 루카쿠를 놓친 후 레알의 모라타는 여전히 그들의 첫번째 대상입니다
첼시는 크팰의 벤테케와 스완지의 요렌테 역시 백업 공격수로 거론되고 있고,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88m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안드레아 벨로티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689926/Chelsea-enter-race-sign-Pierre-Emerick-Aubameyang.html
요건 중복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