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의 요구 가격인 £50m에 맞춰주면서, 맨시티는 카일 워커 영입에 임박했다.
이제 그는 내일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40m 지불을 주저하면서 수주간 딜은 정체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50m에 합의했다.
이는 파리생재르망이 2014년 다비드 루이스 영입에 지급했던 수비수 월드 레코드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13/manchester-city-verge-signing-tottenhams-kyle-walker-deal-co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