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과 유벤투스 사이는 합의에 가까워 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40~50M 유로면 보누치를 팔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딜에 데 실리오는 포함되지 않길 원한다. 밀란뉴스에 의하면 보누치는 밀란과 연봉 6M을 받기로 동의했다.

밀란은 보누치에게 6M 유로의 연봉을 기꺼이 줄 것이다. 

유벤투스는 떠나고자 하는 선수는 지키지 않기로 유명하기에 이것이 협상에 중요한 부분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701/bonucci-has-milan-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