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시즌을 거의 부상으로 날려버린 잉스는 클롭의 새 시즌 플랜에 들어가기 위해 오직 1주일만 쉬고 복귀 코스를 밟는다.
- 클롭은 이러한 잉스의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태도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 잉스는 지난 시즌이 끝나갈 무렵 뛸 수 있을만큼 회복했고, 최근에는 공을 가지고 재활 프로그램에 전념하고 있다.
- 클럽의 스태프들은 잉스가 지난 2시즌이 매우 암울했기 때문에 그의 재활프로그램에 대해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2년 전에 번리에서 리버풀로 £8m로 온 그는 11번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 그는 15-16시즌에는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졌었고, 16-17시즌에는 10월에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EFL컵에서 태클을 당해 오른쪽 무릎의 인대를 다쳤습니다.
- 잉스는 외과 정기검진때 그의 무릎은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danny-ings-injury-update-liverpool-13243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