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C의 소스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의 34세 수비수 페페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
그는 아직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중이고, 일요일에 3,4위전을 치러야 하지만, 그의 PSG 이적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한다.
그의 이적은 PSG 감독인 에메리의 팀에 베테랑을 영입하여 위닝 멘탈리티를 주입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기간은 1년에 1년 연장 옵션을 달아서 이루어 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PSG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가 이미 페페의 삐걱대는 무릎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