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튼은 반 다이크를 팔고 싶어하지 않지만 선수는 챔스에서 뛰고 싶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반 다이크는 오직 리버풀에서만 뛰고 싶다고 구단에 분명히 밝혔다. 소튼은 선수를 5000만 파운드에 잃을 위기에 놓였다.
소튼의 새 감독 페예그리노는 행복하지 않은 선수를 지키려 하지 않을 것이고 그를 팔아 그만의 스쿼드를 강화하고 싶다.
첼시와 유나이티드도 그에 관심을 보였지만, 유나이티드는 린델로프와 사인했고, 첼시는 뤼디거와 사인할 것이다. 시티도 관심을 보였지만 거기에서 그쳤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virgil-van-dijk-told-southampton-1076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