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C] 나단 아케, "존 테리는 좋은 코치가 될 것이다."](/data/file/0201/1499602508_cVKvmSQC_9f956664a9aef7afa372325521b002d2.jpg)
존 테리의 첼시 팀동료였던 나단 아케가 존 테리가 좋은 코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36세의 잉글랜드 수비수는 이번여름 첼시를 떠나 아스톤빌라와 1년계약을 맺었다.
한편, 이번 여름 첼시보다 먼저 본머스로 이적한 아케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테리가 선수생활을 마치면 구단 코치직을 맡는게 딱이라고 말했다.
아케 曰, "첼시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제게 도움을 줬지만, 테리와 파울로 페레이라가 제일 도움이 되었죠."
"테리는 좋은 코치가 될겁니다. 테리는 벌써부터 특정 트레이닝을 통해 그가 배운점과 감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어요."
"이러한 꼼꼼함이 그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이죠. 특히 어린친구들과 이런 방식으로 소통을 잘해요."
"그는 항상 저희에게 와서 "긴장하지 말고 니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라고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