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페르난데스와 하비에르 보르다스는 리스본으로 향한다. 그들은 오늘 아침 비행기를 탔고 현지 시간으로 12시 15분에 리스본 공항에 도착 할 예정이다. 헥토르 베예린 영입을 포기 한 이후에 바르셀로나가 라이트백으로 노리는 것은 벤피카의 넬손 세메도인 것으로 확인이 된 상황이다. 'Gol'의 기자인 헥토르 루이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베르토와 보르다스가 스페인 시간으로 10시 20분 비행기를 탔음을 확인시켜주었다.
펩 세구라 단장을 포함한 시즌 첫 미팅에서 바르셀로나는 헥토르 베예린을 포기하기로 결정했고 세메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언론 '레코드'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첫번째 제안은 30m다. 만약 세메도 영입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모나코의 지브릴 시디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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